지난 14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브리핑 당시 추석 연휴 동안 변경된 방역 수칙에 국민 참여도가 떨어질 수 있지 않겠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가장 중요한 점은 부모님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고향에 방문하지 말 것을 권고드린다”고 답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 중 지자체(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계속 방역 현장에 대한 단속과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지역에서는 추석 연휴 사적모임 금지 방침이 헷갈린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3단계 이하 지역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 4인을 포함해 최대 8인까지 만날 수 있다. 4단계 지역은 저녁 6시 전까지 예방접종 완료자 2명, 저녁 6시 이후 예방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6인까지 만남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7~23일 기간 동안 4단계 지역에서도 가족이나 가정 안 모임에 한해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인까지 모일 수 있다.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금지한다.
손 반장은 “비수도권 3단계 지역은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계속 4+4,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분 4명에 접종 완료자 4명을 더해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 지역은 가정 내 모임에 한해서 4+4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작은 모임을 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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