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3시30분에 서울 송파구 오금동 한 빌라에서 A씨(80)와 그의 부인 B씨(78)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치매를 앓고 있던 B씨를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2018년부터 치매 진단을 받은 부인을 돌봐온 것으로 파악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