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3일 오전0시부터 오후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681명이다. 사진은 이날 대전시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23일 오전0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81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오후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0시보다 681명 늘어난 9만4502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681명은 동일 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직전 최다는 지난 16일 625명이었다.

이날 확진자들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112명, 확진자 접촉 275명, 조사 중 29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86명이다. 가락시장과 관련한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486명이다.


중구 중부시장과 관련해서 추가 확진자 14명이 집계됐다. 중부시장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212명이다.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3명 늘어난 37명이다. 강서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나 2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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