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준 NC 순위는 7위(53승 4무 57패)다. 후반기 초반 4위까지 오르며 순항했다. 하지만 연패를 거듭하며 순위가 하락했다. 현재 8위 롯데 자이언츠(53승 4무 61패)가 NC를 2경기 차로 바짝 쫓고 있어 NC 순위는 더 떨어질 수 도 있다.
사면초가에 빠진 NC에게 이번주는 가을야구 최대 갈림길이다. NC는 이번주 하위권 팀들과 7연전을 펼친다. NC는 오는 28-29일 9위 KIA타이거즈와 3연전을 치른다. 이후 6위 SSG랜더스·8위 롯데 자이언츠와 차례로 격돌한다. 다음주 선두 KT위즈에 이어 2위 삼성 라이온스와 격돌하는 NC입장에서는 이번주 승리가 절실하다.
물론 희망은 아직 있다. 이번주 격돌하는 SSG와 롯데 모두 투수진이 부진하다. 각각 팀 평균자책점 6.72와 7.37로 부진하다. KIA도 이번시즌 외국인 투수 승수 전체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마운드에 대한 고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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