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영탁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300회 특집으로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와 트로트 가수 영탁 이찬원이 출연했다.
영탁은 트로트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영탁은 "최근 임창정과 통화를 했다. 임창정처럼 캐릭터가 있는 생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이 영화 '색즉시공'을 언급했다. 영탁은 자유연기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영화 '불량남녀' 중 한 대목을 보여주기로 했다. 운전하면서 대사를 하는 장면이었다. 영탁의 연기를 보던 이수근은 "그런데 핸들을 왜 그렇게 흔드냐"고 물었다. 영탁은 "내가 면허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슈퍼주니어와 영탁, 이찬원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했다. 이찬원이 '스타킹'에 신동으로 출연했을 때 은혁이 패널로 나온 인연이 있다고 한다. 이는 은혁도 몰랐던 사실인데 이찬원의 팬인 은혁의 어머니가 이찬원의 영상을 보다가 뒤에 있는 은혁을 찾아냈다고 한다. 또 영탁은 슈퍼주니어-해피의 '파자마 파티'라는 곡에 가이드와 보컬 디렉팅을 한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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