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부터 고위험군의 부스터샷(추가접종)과 만 16-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사진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오는 5일부터 시작된다. 부스터샷 접종대상은 백신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만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4일 특별브리핑을 통해 "접종완료 후 6개월부터는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는 점, 돌파감염이 증가하는 점 등을 고려해 추가접종을 실시하게 됐다"며 부스터샷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부스터샷 사전예약은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 접종은 오는 25일부터다.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이뤄진다. 이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 완료한 사람도 추가접종시 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는다.  

아울러 5일 오후 8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만 16-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사전예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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