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5일 경기 파주NFC에서 진행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 시리아전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흥민이형과 대표팀에서만 생활하다 상대팀으로 만나니까 묘하면서 좋았다"며 "최고의 무대서 볼 수 있어 반가웠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황희찬은 지난달 23일(한국시각)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32강에서 토트넘을 상대했다. 황희찬은 이날 선발 출장했고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토트넘이 3-2로 승리했다.
경기 이후 둘은 유니폼을 교환했고 환하게 웃으며 대화했다. 황희찬은 "경기 전후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나 팀 관련 이야기를 (손)흥민이형과 많이 했다"며 "대표팀에서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다시 만나도 새롭고 특별한 느낌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희찬과 손흥민 올시즌 EPL에서 나란히 3골을 기록중이다. 황희찬은 시리아와 이란전을 앞두고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7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3차전을 치른다. 오는 12일(한국시각)엔 이란과의 원정 경기가 예정돼 있다. 황희찬은 "먼저 시리아전 승리가 중요하다"며 "시리아전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이란전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가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7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3차전을 치른다. 오는 12일(한국시각)엔 이란과의 원정 경기가 예정돼 있다. 황희찬은 "먼저 시리아전 승리가 중요하다"며 "시리아전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이란전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가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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