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의 한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일 영국 브라이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경기장 앞.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소속 선수 1명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각)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해당 선수가 20대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히 어떤 선수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해당 선수는 지난 6일 영국 브라이튼 소재 한 클럽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서식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40대 남성도 함께 심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은 현재 경찰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튼 구단은 경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현재 구단이 공식적인 입장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