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서 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울산 남구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6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4명 늘어난 10만612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확진자가 36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보다는 159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마포구 소재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 관련 누적 78명이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723명이다. 종로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23명), 성북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누적 20명) 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과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9명 늘어났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2명 증가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명 늘어났고 기타 확진자 접촉 관련은 257명 증가했다. 나머지 확진자 271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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