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대명이 나영석 PD의 한마디에 불안해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배우 김대명을 비롯한 99즈가 산촌에서 생활해 이목을 끌었다.
김대명은 조정석, 신현빈과 함께 밭일 나갈 준비를 마쳤다. 이때 식사 준비 팀인 정경호가 "이건 좀 심각한 얘기야"라면서 조용히 말했다. 비빔국수만 먹기 좀 그렇다며 수육을 하자고 제안한 것.
정경호는 "비빔국수와 수육 딱 세 접시만 하자"라고 말했고, 김대명은 완벽한 메뉴를 반겼다. 그는 돈을 당겨쓰는 거냐고 물었다. 정경호는 99즈와 상의해 가불을 결정했다.
얼마를 가불해야 하는지 99즈가 논의하는 가운데 나영석 PD가 입을 열었다. 그는 "오늘 못 갚으면 내일 갚으면 되고~ 내일 못 갚으면 모레 갚으면 되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김대명은 "안돼! 저런 거에 현혹되면 안돼!"라고 불안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전미도는 "내일 일은 또 내일 생각하자"라고 했고, 정경호는 삼겹살 한 근을 가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슬기로운 산촌생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99즈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산촌 우정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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