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19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13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513명 늘어난 11만287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297명보다 216명 증가했고 일주일 전인 12일 동시간대 567명과 비교하면 54명 적다.
서울시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검사 건수가 늘어나면서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검사 건수는 6만2588건으로, 17일보다 3만명 가까이 늘었다. 17일에는 검사 건수가 3만명대에 그쳐 다음 날인 18일 신규 확진자 수도 107일 만에 가장 적은 298명을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17명 증가해 누적 84명이다.
강북구 어린이집에서도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동작구 아파트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57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190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4명은 해외유입, 198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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