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도 '오징어 게임'에 빠졌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오징어게임'에 푹 빠진 모양새다. 손예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에 “일곱 번째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의 반려견 키티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 열풍을 몰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진행요원 의상을 입고 있다. 눈이 가려질 정도로 큰 후드 모자를 뒤집어쓰고 늠름하게 앉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모습을 본 절친 배우 이정현은 "아하하 난 몰라"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우 이민정도 "키티가 마지막까지 최종 우승하면 내가 돈 관리 해줄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2019년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호흡한 현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 출연을 앞두고 있다. 새 드라마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