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56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501명보다 245명 적은 수치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939명→1683명→1617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으로, 일평균 약 1460명 수준이다.
전날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은 987명(78.6%), 비수도권이 269명(21.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91명 ▲경기 391명 ▲인천 105명 ▲충북 52명 ▲경북 35명 ▲충남 31명 ▲강원 30명 ▲부산·대구 각 26명 ▲경남 17명 ▲광주 15명 ▲전남 12명 ▲전북 10명 ▲대전 8명 ▲제주 6명 ▲울산 1명이다. 세종은 오후 9시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단계적으로 일상회복을 하기 시작하면 집회·행사에 가하고 있는 각종 제한도 점진적으로 완화해야 할 것"이라며 "현재 거리두기 체계가 생업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행사·집회, 사적모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한이 있어 일시에, 한꺼번에 해소하기엔 방역적으로 위험성이 크므로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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