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영화팀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마동석은 음성 판정을 받고 스케줄을 이어간다.
지난 1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영화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주역인 안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셀마 헤이엑, 클로이 자오 감독 등이 참석했다. 마동석 역시 영화의 주역으로 동료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행사 이후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지면서 행사 참석자들이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마동석은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동행한 연인 예정화 역시 같은 결과를 받았다.
마동석은 음성 판정을 받고 현지에서 남은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영화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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