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부터 지난 20일에 이어 정보통신과에서 보관하던 직원 이메일과 서류 내역을 추가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도 시장실과 시장 비서실은 포함되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 15일 검사·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11시간 가량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당시 검찰은 성남시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정보통신과 등을 상대로 대장동 사업 당시 인·허가 관련 자료, 문화재 사업 관련 협의가 오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18일부터 나흘 연속 정보통신과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자료를 수색·확보해 분석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