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3일) 1441명보다 67명 늘었고 1주일 전(16일) 1617명보다는 109명 그리고 2주 전(9일) 1953명과 비교해서는 445명 줄어 확산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 15일째 2000명 아래 수준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109일째이다.
신규 1508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48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39명으로 전날 1354.3명 대비 15.3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64명(서울 546명, 경기 512명, 인천 106명)으로 전국 78.3%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23명으로 전국 21.7%를 기록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1594→1297→1346→1583→1939→1683→1617→1420→1050→1073→1571→1441→1440→150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560→1284→1333→1570→1924→1669→1593→1403→1030→1048→1556→1430→1420→148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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