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철민은 하얗게 센 머리카락과 어두워진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건강상태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온 김철민은 "현재 몸 상태로는 항암치료를 더 이상 할 수가 없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며 회복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1994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2007년 MBC '개그야'로 얼굴을 알렸다.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치료 목적으로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해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주장했으나, 부작용으로 복용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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