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런닝맨' 김준호가 자학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불운의 저택 특집으로 김준호가 게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특집은 불운의 상징 김준호에게 런닝맨 멤버들이 행운을 전해준다는 설정으로 꾸며졌다.

이날 초콜릿의 개수를 불리면서 순위권에 들어가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때 멤버들은 양자택일 게임을 진행했다. 미니게임을 통해 초콜릿을 베팅한 갯수의 배로 불릴 수 있는 형식이었다.


이때 김준호는 멤버들의 TMI 질문을 맞히는 양자택일 방에 들어갔고, 하하의 출생지를 맞혀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송지효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초콜릿을 베팅했고, 김준호는 송지효의 의견에 따라 자신이 가진 모든 초콜릿을 베팅했다. 이후 정답을 맞힌 김준호는 배로 초콜릿을 불리면서 환호를 질렀다.

그렇게 김준호는 딴 초콜릿의 일부를 송지효에게 건네는가 하면, 스태프에게 "하나 먹으세요"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아, 이런 모습 보이면 안 좋은데"라고 자학개그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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