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이현이가 과거 숙소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현이가 홍성기의 생일을 맞이해 기념 여행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했다, 아무 말도 하지 마"라고 밝히기도. 그러나 홍성기는 이현이의 여행 준비를 미심쩍어하는 눈빛으로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에 이현이는 "몇 년 전 둘째 만삭일 때 부산 여행 숙소를 예약했는데 사기당했다"라고 고백하며 "남편이 내가 준비한다고 하면 너무 못 믿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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