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박막증착 부품업체 지오엘리먼트가 코스닥 입성 첫날 강세다.
11일 오전 9시43분 지오엘리먼트는 시초가 대비 3200원(16.00%) 상승한 2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의 두배인 2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중 2만6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오엘리먼트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7600~87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1613.84대 1을 기록했다.
2005년 설립된 지오엘리먼트는 반도체 박막증착 공정 기화이송 핵심 부품, 금속 타겟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업부는 크게 ALD(원자층 증착) 전구체 기화이송 부문과 PVD(물리적 증착) 스퍼터링 타겟 부문으로 구성됐다.
특히 ALD 사업부의 캐니스터(반도체용 고순도 화합물 보관용기)와 초음파 레벨센서(안정적 전구체 공급과 공급 모니터링을 위한 액위 측정장치)가 주력 제품이며 국내 시장 점유율 95%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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