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도가 5년 연속 플래티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자를 공개했다.
플래티넘 골드글러브는 지난 2011년 제정, 골드글러브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팬투표 및 세이버 매트릭스 수치를 합산해 선정한다.
아레나도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3루수로 꼽힌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플래티넘 골드글러브를 놓치지 않았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뛴 카를로스 코레아가 플래티넘 골드글러브를 차지했다. 올해 처음으로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된 코레아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한편 아레나도와 코레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와 휴스턴은 각 리그 최고의 수비팀에 선정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올해 아레나도 외에도 폴 골드슈미트(1루수), 토미 에드먼(2루수), 타일러 오닐(좌익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등 역대 최초로 5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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