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가 대체로 혼잡해 주요 도시 이동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체가 극심한 시간대에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5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2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5시간10분이 소용될 것으로 예측했다.
경부선의 경우 청주-목천, 천안-오산 부근에서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해안선은 당진(분기점)-서평택 부근에서 낮 12시~밤 11시, 비봉~팔곡(분기점) 부근에서 오후 3시~8시 사이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대전 1시간36분 ▲광주 3시간2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0분이다.
지방을 출발해 서울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9분 ▲대구 4시간4분 ▲대전 1시간35분 ▲광주 3시간25분 ▲울산 4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목포 4시간24분(서서울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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