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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프랑스 국적의 UN(국제연합) 직원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팔찌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17일 오후 7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고급 호텔에 투숙하며 지하 매장에서 50만원 상당의 팔찌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6일 입국했고,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절도품을 회수하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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