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은 19일(이하 한국시각)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이주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에는 손흥민과 사르다르 아즈문(이란), 우레이(중국), 이토 준야(일본), 매튜 라이언(호주) 등 8명이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전과 17일 이라크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한국의 2승을 견인했다. 특히 이라크전에서는 후반 29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A매치 통산 30번째 득점을 달성했다.
AFC는 손흥민에 대해 "대한민국은 카타르로 향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며 "그 중심에는 이라크전 3골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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