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재테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서울 영테크' 오프라인 교육사업인 '서울 영테크 토크쇼'가 오는 24일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시작된 '서울 영테크' 사업은 청년들이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갖고 자산을 형성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에게 재테크 교육과 재무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개시 이후 17일까지 6일간 재테크 상담 신청 접수건은 407건이다.
'서울 영테크 토크쇼' 첫 회에는 '청년에게 필요한 재테크'라는 제목으로 재테크 분야 16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신사임당(주언규)이 강연한다.
이번 토크쇼는 오세훈 시장 축사(영상), 유튜버 신사임당의 강연, 현장 참여 청년 및 온라인 참여자의 질의·응답시간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 생중계된다.
청년들의 질의·응답시간은 25~30분간 진행되며, 사전 모집한 청년 10명 및 오픈 채팅방으로 참여하는 청년의 질의 사항에 대해 강연자가 응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서울시는 향후 매월 1회 이상 시의성 있는 주제와 관련 전문가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서울 영테크 토크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NFT와 리셀(Resell), 메타버스를 통한 투자, 음악 저작권 투자, 짠테크, 주식 리딩방, 보험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가상자산 외에도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와 강사진으로 매월 성심성의껏 '서울 영테크 토크쇼'를 준비하겠다"며 "오프라인 교육 외에도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재무 상담이 수시 신청 가능하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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