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 영입 제안에 대답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포체티노 감독은 호텔에서 홀로 살고 있다. 가족은 모두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 이에 따라 포체티노가 영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현실 가능성이 충분하다. 나아가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PSG에서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자존심이 센 선수들과 함께 하기 싫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8년에도 맨유와 연결됐다. 하지만 맨유는 포체티노 감독 대신 올레 군나르 솔샤르 영입했다. 그리고 맨유는 22일 솔샤르 감독을 경질했다. 계속된 성적 부진에 최근 약체 왓포드에 1-4로 대패한 것이 결정타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공교롭게도 오는 25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오는 24일에 영국 맨체스터로 향한다. 다만 맨유는 아직까지 포체티노 감독에게 접근하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기 전부터 대체자로 로저스 감독, 에릭 텐 하흐 감독(아약스), 지네딘 지단 감독(전 레알 마드리드) 등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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