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269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광주 북구 제공)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2699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685명, 해외 유입 14명이다. 사망자는 30명 추가돼 누적 332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827명보다 128명 줄어 269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2만950명(해외유입 1만5547명)이다. 지난 17일 신규확진 3187명을 시작으로 5일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다 지난 22일부터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160명 ▲경기 769명 ▲경남 80명 ▲부산 56명 ▲울산 7명 ▲대구 50명 ▲강원 66명 ▲경북 51명 ▲충북 20명 ▲대전 68명 ▲인천 129명 ▲광주 55명 ▲전남 20명 ▲전북 40명 ▲충남 77명 ▲제주 29명 ▲세종 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058명(서울 1160, 경기 769명, 인천 129명)으로 76.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27명으로 23.4%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0명 늘어 누적 3328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는 54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7~23일) 동안 3187→ 3292→ 3034→ 3212→ 3120→ 2827→ 269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163→ 3272→ 3011→ 3194→ 3098→ 2806→ 2685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032.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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