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샤르 감독은 내가 올드 트래포드에 처음 왔을 때 공격수로 뛰고 있었고 내가 맨유로 다시 돌아왔을 땐 감독이었다"면서 "무엇보다 그는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며 행운이 가득하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솔샤르 감독을 해임했다"며 "이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어 유감스럽고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은 지난달 25일 리버풀FC와의 경기에서 0-5로 완패하며 시작됐다. 이어 경질 전날 왓포드FC전에서 1-4로 패배하며 경질설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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