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699명보다 1417명 늘어 411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2만5065명(해외유입 1만5574명)이다. 이날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래 사상 첫 4000명대 신규 확진자가 집계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하루 최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3292명이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30명 ▲경기 1176명 ▲경남 87명 ▲부산 118명 ▲울산 11명 ▲대구 78명 ▲강원 62명 ▲경북 65명 ▲충북 40명 ▲대전 51명 ▲인천 219명 ▲광주 45명 ▲전남 52명 ▲전북 34명 ▲충남 291명 ▲제주 22명 ▲세종 7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125명(서울 1730, 경기 1176명, 인천 219명)으로 76.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963명으로 23.6%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5명 늘어 누적 3363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나타났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8~24일) 동안 3292→ 3034→ 3212→ 3120→ 2827→ 2699→ 411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272→ 3011→ 3194→ 3098→ 2806→ 2685→ 4088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64.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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