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부겸 국무총리,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더케이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 총리는 코이카 손 이사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시상은 11월25일 개발협력의 날을 맞아 국내 국제개발협력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수여했으며 총 8개 기관 및 개인이 수상했다. 코이카와 국제백신연구소(IVI)(이상 단체), 김정석 한국농어촌공사 부장(개인)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개인 3인과 기관 5곳이 지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업 또한 인력파견 위주에서 국별 프로젝트, 해외봉사단 파견, 글로벌 연수, 인도적 지원, 혁신적 개발협력사업, 민관협력 등 다양한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혁신해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의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발협력을 통해 세계 120여개 국가와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상생의 국익을 실현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손 이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30년간 ODA의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이카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선도적 개발협력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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