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602명 발생했다.
1주 전인 지난달 28일 같은 시간보다 66명 많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602명 늘어난 16만5780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3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시장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서울에서만 583명 감염됐고, 송파구 시장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총 375명이 됐다.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4명(누적 60명), 관악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누적 38명)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34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1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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