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경찰서는 6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일 오후 8시50분쯤 인천 계양구 주거지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던 어머니 B씨(68)에게 흉기로 가슴을 1차례 찌르고 손목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주거지에 있던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몸무게가 100㎏이 넘는 본인의 건강을 위해 평소 음식을 조절해 먹으라는 어머니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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