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901명을 기록했다. 6일 오후 6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73명이다.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7일 0시 기준 1355명으로 당일 확진자 2120명의 64%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전날 24명 추가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1263명으로 서울시 확진자의 사망률은 0.73%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2000명대를 넘어선 뒤 5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5일 주말 효과로 1408명까지 줄었으나 6일 다시 2000명대로 늘었고 이날 3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2000명대를 넘어선 뒤 5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5일 주말 효과로 1408명까지 줄었으나 6일 다시 2000명대로 늘었고 이날 3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83.8%, 2차 접종은 81.5%를 완료했다. 3차 접종도 84만9830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접종률 8.9%를 기록했다. 서울시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률은 1차 49.1%, 2차 33.3%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청소년들이 더 많이 접종할 수 있도록 학교 단위 접종을 추진한다"며 "수요조사 후 학교 방문 접종을 원할 경우 보건소나 지역의사회 등과 협의해 학교방문접종단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주민센터를 통해 3차 접종을 적극 안내 중이다.
박 국장은 "의료기관 잔여백신을 활용하면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 이후 3차 접종이 가능하다"며 "4개월 이후부터는 사전예약 없이도 의료기관 방문 접종이 가능하니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방역패스 확대, 사적모임 제한 등 방역조치가 현장에 잘 안착하도록 홍보와 계도,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역패스를 새롭게 적용한 식당과 카페는 공무원, 경찰, 생활방역사 등 160명을 투입해 민·관 합동으로 주야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자치구와 학원의 방역패스 준수 점검도 실시한다. 24일까지 '소아청소년 집중 접종지원 주간'을 운영해 찾아가는 학교단위 백신 접종도 진행한다.
박 국장은 "의료인력 지원과 보건소 업무 경감에도 힘쓰고 있다"며 "중수본과 협의해 의사, 간호사 84명을 이미 파견했고 장기적으로 보건소 등 정규직 증원뿐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외 다른 업무 경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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