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ESG 전담부서는 사업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ESG 방향을 명확하게 수립해 고객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전략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로는 ▲중장기 ESG 추진 전략과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ESG 경영환경 분석을 비롯해 사회공헌활동 기획 및 운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추진 ▲대외 공시 및 평가 대응 등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ESG 운영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경영진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ESG에 공감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계획을 수립해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6월 ESG 전문가를 초청해 임원을 비롯한 전 사업부 팀장, 현장소장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기업의 ESG 추진 방향성 제안’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대면으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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