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쯤 우산동의 한 아파트 진입로에서 A씨(55)가 몰던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타던 B씨(44·여)를 치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해당아파트의 주차장 확장 공사를 위해 진입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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