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정부세종청사에서 일하는 소방청 직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운영지원과(5층) 소속 직원 확진 판정 후 같은과 전 직원이 PCR검사를 받은 결과 총 3명이 확진됐다.

소방청은 운영지원과를 포함한 세종청사 5층 복도와 화장실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15일 오전에도 추가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해당 부서 사무실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이미 방문 하셨거나 직원과 접촉하신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신 경우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PCR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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