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아제약) © 뉴스1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동아제약이 자사 건강식품 '셀파렉스'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칼슘·비타민D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근육·관절 위축으로 낙상으로 인한 골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뼈가 소실·재생되는 속도의 불균형으로 전체 골밀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칼슘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보충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1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셀파렉스 뼈·치아 솔루션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뼈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성분 비타민D를 더했다. 또 근육 기능 유지에 좋은 마그네슘, 뼈 형성에 필요한 망간 등을 복합 설계해 4중 기능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측은 특히 이 제품이 칼슘과 마그네슘이 2:1의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된 점을 강조했다.


동아제약 측은 "칼슘은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10% 안팎만 몸에 흡수된다. 무작정 높은 함량의 칼슘을 함유한 것보다 흡수와 이용률까지 고려한 설계의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칼슘과 비타민 섭취 외에 조심할 것은 음주와 흡연이다. 술은 뼈 생성을 억제하고 흡연은 뼈·치아 형성의 재료로 쓰이는 칼슘의 흡수를 저해한다.

평소에 우유나 멸치, 시금치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표고버섯, 말린 자두, 연어, 고등어, 미역 등 칼슘의 흡수를 높여주는 식재료를 활용해 식단을 꾸리는 것도 좋다. 바깥 외출이 적어 햇볕을 볼 기회가 적은 사람이라면 비타민D를 별도로 섭취한다. 비타민D는 칼슘이 잘 흡수되고 작용하는 데 연료로 쓰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