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라게 울버햄튼 감독은 첼시전을 대결을 앞두고 18일(이하 한국시간)에 가진 인터뷰를 통해 예르손 모스케라와 파비우 실바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2차 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밀접 접촉자들을 감안하면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충분하다.
일단 황희찬은 지난 16일 브라이튼전에서 부상으로 조기에 교체 아웃됐다. 이 여파로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특히 황희찬은 지난해 라이프치히에서 뛸 당시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바 있다.
보르도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보르도는 18일 "선수단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레미 우댕과 바크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증상으로 격리 조치가 이뤄진 상태다.
반면 손흥민은 이날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에 있을 리버풀전 출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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