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18일 낮부터 내린 눈이 모두 그친 19일 오전 서울시내 교통흐름이 원활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 현재 서울시 전체 차량속도는 시속 25.2㎞, 도심속도는 21.9㎞다. 이는 평소 주말 오전(시속 30~50㎞)보다 낮은 속도로 자동차가 천천히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소통이 원활하다"며 "차가 밀리거나 큰 사고가 없는데도 차들이 감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평소보다 도로에 자동차가 적다"면서 "눈이 내린데도 날씨가 추워 시민이 외출을 자제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변북로 일산방향 성수―동호대교북단과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성수대교남단―영동대교남단 구간에는 도로에 결빙이 발생했다. 해당 도로는 현재 부분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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