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양팀의 잉글랜드 리그컵(EFL) 8강전 킥오프 직전 팬들 사이에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현장에서는 기절한 팬이 발생했고 얼굴에 피를 흘리는 팬도 있었다. 결국 경찰이 충돌해 진화에 나섰고 양 팀 팬들은 그제서야 흥분을 가라앉혔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2-1로 꺾고 EFL컵 4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베르흐바인, 모우라가 각각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최근 정규리그에서 세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탔던 손흥민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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