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 2021.11.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여성가족부는 27일 '청소년 특별회의' 청소년 위원들과 온라인 화상회의로 정책 간담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2005년부터 운영되는 청소년 특별회의는 청소년이 토론을 통해 범정부적 차원의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경선 여가부 차관이 참석해 청소년 특별회의 청소년 위원들과 올해 활동 전반을 돌아보고 청소년 참여제도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그동안 여가부는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 특별회의,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을 운영해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시각에서 보는 '청소년 특별회의', '청소년 참여제도'의 현재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차관은 "청소년 참여 활동은 청소년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민주시민의 역량을 기르는 장이자,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갈 수 있는 창구"라며 "여가부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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