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31일 저녁 8시30분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1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가수 성시경, 배우 김소현, 이도현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시상식은 KBS 드라마에서 활약한 드라마 스타들과 축하무대를 꾸미는 스타들까지 다채로운 별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경찰수업’에서 열연한 차태현과 진영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차태현은 진영과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 차태현은 “2015년도에 김수현씨와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는데 2번씩이나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다. 속상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영은 “차태현 선배가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했지만 수정씨와 사실 받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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