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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새해 첫날 서울 중랑구 한 모텔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투숙객 2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쯤 중랑구 상봉동의 한 모텔 4층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인력 111명·소방차 28대가 출동했으며, 불은 45분여만인 오전 10시5분쯤 꺼졌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투숙객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침대, TV, 냉장고 등이 전소돼 124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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