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6시까지 720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720명 늘어난 22만7418명이라고 밝혔다.
1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간 899명보다 179명 줄고, 전날 같은 시간 972명과 비교하면 252명 적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해외유입이 37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92명이 됐다. 강북구 소재 스포츠 경기관람장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33명이 감염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명(누적 921명),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1명(누적 100명) 등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신규 확진자 중 41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4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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