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9시까지 1132명 발생했다.
지난달 25일부터 8일 연속 1000명대 확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간 1856명과 비교하면 724명 적다. 전날 같은 시간 1320명보다는 188명 줄었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92명이 됐다.
강북구 소재 스포츠 경기관람장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33명이 감염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명(누적 921명),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1명(누적 100명) 등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신규 확진자 중 41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4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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