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실시간 도시상황과 부동산 등 주요 공공데이터를 모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민에게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강남구는 온라인 '스마트강남 열린 구청장실'을 통해 화재, 구조, 공사, 미세먼지 등 실시간 도시 상황을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 시장 공약사업 이행률과 주택매매가격지수 등 구정 현안을 비롯해 문화시설, 둘레길, 동물병원·약국, 한파쉼터 위치를 알리는 생활밀착형 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구 홈페이지뿐 아니라 '더강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에 접속이 가능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구민과 구청장이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는 투명한 행정은 소통의 바로미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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