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보다 1100원(1.40%)오른 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보다 0.63% 내린 7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발표 예정인 4분기 잠정 실적과 CES 전시회 개막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실적 증권사 전망치는 매출 75조2699억원, 영업이익 15조702억원으로 예측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2.3%, 66.6%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의 현재 시가총액은 467조434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D램 가격 하락세로 주가가 6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며 연말 8만원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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