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2분 안랩은 전거래일 대비 3000원(3.03%) 상승한 10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랩은 안 후보가 창업한 회사이자 대주주로 있어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날 개장 직후 안랩은 10만96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안랩은 지난해 12월 30일 21.50% 급등한 9만8900원에 마감했다.
같은 시각 '안철수 테마주'로 묶이는 써니전자 역시 7.19% 오른 499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12월 31일 발표된 리서치앤리서치·세계일보 여론조사(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안 후보는 지지율 10.3%를 기록했다. 출마 이후 첫 두 자릿수 지지율이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도덕성 자질 논란으로 인한 반사 이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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