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이 갈수록 성장하는 가운데 LG전자가 오는 4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미국 'CES 2022'에서 5G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로봇을 통해 미래비전을 소개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로보티즈의 주가가 강세다.
3일 오후 1시12분 로보티즈는 전거래일대비 1700원(6.88%) 오른 2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CES를 통해 '고객의 더 나은 일상'(A Better Life for You)을 통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변화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선보인 신개념 가전을 소개한다.
특히 LG 클로이 가이드봇, LG 클로이 서브봇, 실내외 통합배송로봇 등 5G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로봇이 사람과 공존하며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일상을 소개한다. 지난해 이어 LG전자의 가상인간(Virtual Human) '김래아'(Keem Reah)도 등장한다.
한편 로보티즈는 LG전자의 서비스로봇 분야 사업화를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LG 자율 이동 로봇 모듈의 공동 개발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로봇분야 최초로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해 통과했다.
시장창출형 로봇 활용 실증사업에도 선정돼 모바일 전자식권인 '식권대장'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서울 강서구 마곡 지역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점심심사 배달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배송로봇을 활용한 음식 배달의 다양한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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