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인 차량 트렁크에 두 여성이 팔짱을 끼고 서 있는 위험천만한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한문철 TV'는 지난 3일 '한 손은 트렁크 뚜껑을 잡고 한 손은 둘이서 팔짱을 끼고 있던 여자분들. 차에서 떨어져 나가면 어쩌시려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도로에서 주행하는 한 흰색 차량 트렁크에 올라탄 두 여성이 공개됐다. 두 여성은 각각 한 손으로 트렁크를 잡으며 서로에게 팔짱을 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경찰 신고 후 미행해 경찰분에게 인계했고 그로 인해 운전자는 안전운전 불이행 위험 운전 등으로 벌금 조치 받은 걸로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들은 바로는 7명이 타고 있었고 추운데 그냥 가까운 거리라서 저렇게 이동했다고 한다"며 "처음에는 너무 어려 보여서 미성년자인 줄 알았는데 20~22세 사이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차량에 탑승자들은 음주상태는 아니었다.
한문철 변호사는 "큰일 날 수 있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변호사는 "만일 저 차가 덜컹거려 차에서 떨어져 다치면 차량 보험사로부터 손해 배상받을 수는 있다"며 다만 "1톤 트럭 뒤에 사람 타는 것과 비슷하다"고 우려했다. 누리꾼들 역시 "맨정신으로 저리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있다니" "외국이 아니라는 것에 한 번 더 놀람" "이게 진정 2022년 대한민국일까 싶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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